행사에 참가한 가족들은 현장체험의 일환으로 우주측지관측센터와 오송철도기지 내 철도레일 제작 및 트램(노면전차) 시운전 현장을 견학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여러분의 부모님이 아주 훌륭한 일을 하고 계시니, 자부심을 갖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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