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차관은 “시설개선사업 대상이 대부분 저소득층 주민들이 거주하는 영구임대주택이고 준공된 지 15년이 경과한 단지를 대상으로 하는 만큼, 입주민의 안전과 직결된 노후 시설물의 유지 보수와 기능개선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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