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 차관은 “유사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평상시 본인의 역할과 임무를 숙지, SNS활용 등을 통한 유관기간 소통체계 마련, 실전상황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 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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