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차관은 “현장에서 원청사를 비롯해 작업책임자, 설치·해체작업자, 조종사 모두 작업 속도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생각으로 현장의 안전의식을 확고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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