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김상균 회장은 “해외수출지원 센터를 설립, 철도관련기업의 요구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비롯해 해외 각국의 철도분야 공무원과 해외철도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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