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서울마주협회는 경주마의 주인인 500여명 마주들로 구성, 경마산업을 이끄는 핵심역할을 하고 있다. 강 회장은 ‘새로운 시대, 새로운 도약’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편집부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