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차관은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는 전북도의 지역 전략산업인 식품산업의 육성을 위해 관계부처가 협업한 지역특화 산단의 모범사례”라 평가하면서 “100년 먹거리 초석이 될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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