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신문 유경열 기자] 건설부·건설교통부·국토해양부·국토교통부 출신 공직자들의 모임인 대한건설진흥회(회장 손선규·전 차관)는 11일 하남시 미사리에서 김현미 국토부 장관<사진>을 비롯한 전·현직들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대회를 가졌다.
8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많은 회원들이 손자·손녀 등 가족들과 동행, 행사를 훈훈하게 연출했다. 건설진흥회는 1975년에 설립, 1,40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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