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규 신임 이사는 서울 출신으로 1983년 7월 대전지방철도청 근무를 시작으로 국토교통부의 전신인 건설교통부, 국토해양부 등에서 공직생활을 해오다 지난 6월 퇴직했다. 신원규 이사의 임기는 오는 2021년 11월까지 2년이다.
유경열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