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차관은 “시설물의 규모가 크고 공급대상 지역이 방대한 광역상수도의 특성상 위기상황 발생시 사회·경제적 피해규모가 막대하므로 안정적인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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