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한건설신문 강은주 기자] 건설공제조합(이사장 박영빈, 조합)이 19일 중앙, 종로, 동대문, 여의도, 서초, 삼성 6개 지점과 강북보상센터 등 서울지역 영업점을 이전한다.
서울지역 6개 지점은 건설회관 16층(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711, 16층(7호선 학동역 10번 출구 부근))으로, 강북보상센터는 건설회관 18층으로 각각 이전한다. 전화번호는 기존과 동일하며, 영업점 개편에 따른 통합 개소는 제반 준비 절차를 거쳐 내년 3월 예정이다.
조합측은 “영업점 이전에 따른 조합원 업무 처리에 불편함이 없도록 영업점 이전 및 업무절차 등에 대해 구체적이고 지속적으로 알리겠다”고 전했다. 영업점 이전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조합 홈페이지 또는 거래 중인 각 영업점 등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