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행사는 국토부가 세종시로 이전한 후 4번째 실시하는 행사로 김경환 1차관과 직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김 차관과 이 날 심은 나무들이 세종특별자치시가 세계적인 저탄소 녹색도시로 성장해 나가는데 밑거름이 되길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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