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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신문 강은주 기자] 손명수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10일 주말 동안 기록적 폭우로 단절된 경전선 광주-남평 간 피해복구 현장과 구례군 국도 17호선 서시1교 복구현장을 방문해 피해현황과 복구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이 조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독려했다.
손 차관은 이번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가 조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피해현황을 면밀히 파악, 국토부가 가동할 수 있는 장비·자재·인력 등을 최대한 지원할 것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