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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열 대기자의 쓴소리단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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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문건설업 부진 끝이 안 보인다…민간 발주 영향 건설경기 악화에 따라 전문건설업 부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2일 ‘지표로 보는 건설시장과 이슈(2024년 2분기)’를 발간을 통해 선행지표 부진 누적, 부동산 PF 불확실성 등으로 건설경기 부진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2024년 2분기 ‘지표로 보는 건설시장과 이슈’에서는...
  2. 건설공제조합, 물가 변동 배제 특약 관련 소송 ‘승소 확정’ 물가 변동 배제 특약을 사유로 원자재 가격 급등의 부담을 시공사 일방에게 떠넘기는 행위는 무효다. 건설공제조합(이사장 박영빈)은 부산시 소재 모 교회가 시공사와 건설공제조합을 상대로 제기한 선급금 반환 청구 소송에서 시공사와 조합이 승소한 원심판결이 지난 4월 대법원에서 심리 불속행 기각으로 ...
  3. 현대건설, 용인 마북서 오사카 현장 타워크레인 원격조정 현대건설이 국내 최초 건설 로봇 특화 로보틱스랩을 구축, 건설 현장의 무인화를 앞당길 첨단 로봇들을 소개하는 등 스마트 건설기술 저변 확대에 나섰다. 현대건설은 27일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 기술연구원 내 로보틱스랩에서 ‘혁신 R&D 건설 로봇 기술 시연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원격 제어&r...
  4. 한국도로공사, 페루에 도로 정책서 유지관리까지 ‘한수’ 도로공사가 도로 정책서부터 도로 운영 및 유지관리까지 도로 전반에 대해 페루에 전수했다.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6일까지 KOICA 연수센터에서 페루 교통통신부 및 국가도로청 공무원 18명을 초청 ‘도로 운영 및 유지관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5. LH, 하남교산 A2BL 등 제1차 민간 참여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LH는 3기 신도시 연내 착공 및 건설경기 활성화 등을 위해 민간 참여사업 비중을 확대할 방침인 가운데 오는 2027년까지 전체 LH 인허가 물량의 30%가 민간 참여사업 방식으로 추진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1일 하남교산 A2BL 등 4개 단지 제1차 민간 참여사업 공모 우선협상대상자로 ‘대우 컨소시엄’을...
한국도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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