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소장은 “재미있고 즐거운 조직은 직원들 사이에 원활한 소통으로 신뢰가 쌓여 결국 투명성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정양호 청장은 “공공조달시장의 투명성 확보를 통해 조달행정의 신뢰성을 선진국 수준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편집부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