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신문 이기쁨 기자]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사장 김영기)이 안전인증 및 연구개발 분야 최고 전문가 도약을 위해 자기계발 서약식을 가졌다.
공단은 안전기술연구처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자기계발과 역량강화를 통해 안전인증과 연구개발 분야 최고 전문가를 육성 배출하기 위해 28일 경남 거창에 있는 승강기 안전인증센터 세미나실에서 권순걸 기술안전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자기계발 서약식을 체결했다.
한편 자기계발은 기술사, 기사 등 자격증, 석·박사 취득 등 학위, TOEIC 등 어학,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위한 성과물을 취득하는 업무 성과물 등 4개 분야에 대해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선정해 자기계발을 서약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