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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신문 유경열 기자] 한국시설안전공단 박영수 이사장은 20일 국가기반시설인 당진화력 제2연료하역부두 정밀안전진단 현장을 방문해 현황을 점검했다.
당진화력 제2연료하역부두는 2005년 12월에 준공된 석탄연료하역부두로서 접안능력 17만 톤의 계류시설이다.
현장을 방문한 박 이사장은 “개인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작업 시 안전장비 확인을 꼼꼼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당진화력 제2연료하역부두는 시설안전공단이 시설물정보관리종합시스템(FMS)을 통해 관리하고 있는 1종 시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