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추진실적 점검 결과, 17개 시·도 중 세종시·강원도·충북도·충남도·전남도·제주도 등 6개 시·도의 실적이 우수해 올 하반기 신규사업 선정 시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됐다.
박 차관은 “올해는 도시 재생 뉴딜이 추진된 지 3년 차가 되는 해로, 신속하고 유연한 사업추진을 위해 법·제도 개선을 지속, 사업추진 실적에 따른 혜택과 벌점 부여를 강화해 시·도의 속도감 있고 책임감 있는 사업추진을 독려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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